㈔봉사와 헌신으로 나라사랑이 지난 13일 전국모범운전자회 진해지부에 방한복 50벌을 기부(사진)했다. 이날 기부된 방한복은 모두 500만 원 상당이다.
‘나라사랑’ 은 “추운 겨울 지역민들을 위해 교통정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는 분들의 봉사 활동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방한복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창근 모범운전자회 진해지부 회장은 “감사하는 마음을 모아 교통정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백남경 기자 n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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