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장애인과 함께하는 부곡 온천 나들이 행사

(사)부산포럼은 더욱 사랑받는 명품포럼으로서 위상을 더 높이기 위해 더한층 노력할 것입니다.

2011.12.21 지난 12월 21일 BIDC와 DSEC 소속의 사회봉사단 90여명은 진해 지역 내 저소득층 중증 장애우 30여명과 온천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사회 봉사단원과 30여명의 저소득층 중증 장애우는 부곡하와이에서 온천을 즐긴 후 창녕군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자연 늪인 우포늪을 방문하였다. 아쉽게도 많은 철새는 볼 수 없었지만, 장애우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시질 않았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우들과 친해지는 만큼 기쁨과 행복이 함께 쌓여가는 것 같다”며 “연말연시에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부산일보 기사 :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00000000&newsId=20111221000155

댓글 쓰기